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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와 KT 2주 연속 더블헤더 맞대결

LG와 KT가 2주 연속 더블헤더를 치르게 됐음
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3차전이 예정돼 있는데 이걸로 두 팀이 2주 연속으로 더블헤더를 치르게 된 거임
그런데 이건 좀 특이한 상황인 듯
보통 더블헤더는 날씨나 경기 일정 문제로 급하게 하던데 이건 미리 계획된 건가 싶음
LG와 KT는 이미 앞서 9일에도 잠실에서 더블헤더를 했는데 그 다음 주에도 또 하다니 이거 진짜 자주 하는 편임
이번엔 16일에 두 차례 경기를 하게 되는데 선수들 몸 상태도 걱정되겠지만 팬들도 지루할 수 있음
더블헤더는 승패에 따라 순위 차이가 커질 수 있어서 각 팀 입장에서는 중요함
하지만 연속으로 하니까 경기력이나 집중력도 떨어질 수 있는 게 문제임
이번 경기도 꼭 승패가 갈리는 경기일 거 같아서 관심이 가는데 결과가 어때나 보자
이런 더블헤더가 이어지는 건 MLB나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드문 일이었음
시즌 중간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취소나 날씨 문제로 인해 빈자리가 생기면 그걸 메우기 위해 더블헤더를 치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이번엔 그런 이유가 아닌 거 같음
이번 주에도 16일에 두 차례 경기를 하게 되는데 이전 주에도 9일에 잠실에서 더블헤더를 했음
이렇게 연속으로 더블헤더를 치다 보니 선수들이 피곤할 수밖에 없음
특히 투수들은 한 경기에만 집중하려면 좋지만 두 경기를 연달아 던지면 체력 소모가 심함
그래서 투수진의 성적도 걱정되는 부분임
팬들도 지루할 수 밖에 없음
하루에 두 경기를 보는 건 사실 꽤 부담스러운 일이니까
경기 시간도 길어지고 스포츠 중계 방식도 바뀌면서 팬들의 관심이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
이런 상황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구단 측도 고민이 클 것임
이런 더블헤더가 이어지는 건 기존의 경기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인 거 같음
최근 몇 년간 KBO 리그는 시즌이 짧고 경기 수가 많아서 선수들의 피로도가 높았음
그런데 이제는 더블헤더까지 자주 치다 보니 선수들의 부상 위험도 커질 수 있음
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리그 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할 수도 있음
이번 더블헤더도 결과가 중요함
LG와 KT 모두 순위 경쟁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 승패가 갈리는 경기일 가능성이 큼
하지만 연속 경기라서 집중력이나 전략도 달라질 수 있음
결과가 어때나 보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관심이 높은 상황임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