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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건 앨런 피로 호소 잔여시즌 불펜 전환 가능성도 나오네

로건 앨런이 피로를 호소한 거임
NC 다이노스 측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건 아니지만 내부에서는 걱정이 크다고 함
앨런은 최근 경기에서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 같아서
그런데 이거 그냥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더 심각한 문제일 수도 있음
잔여시즌에 계속 투구를 하면 부상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서
감독단이 불펜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옴
불펜으로 갈 경우 앨런의 역할이 달라지긴 하지만
현재 상태로는 선발 자리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도 있음
앨런 본인도 몸 상태가 안 좋아서 팀에 상황을 알렸다고 함
이번 일로 앨런의 시즌 마무리 방향이 바뀔 수 있는 상황임
어떻게 될지 지켜보자
이런 상황은 프로야구에서도 꽤 흔한 일이긴 한데
특히 선발 투수들이 중반 이후에 체력이 떨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임
하지만 앨런의 경우는 좀 다른 느낌이 들었음
전반기에는 꽤 꾸준히 잘 던졌는데 갑작스럽게 컨디션 저하가 나타난 거라
이유를 보면 투구 폼이나 무리한 투구량 때문일 수도 있음
실제로 앨런은 올 시즌 15경기에 나섰고 그 중 10경기를 선발로 맡았음
그런데 선발로 출전하면서도 투구 수가 꽤 많았고
특히 최근 경기들에서는 볼 속도가 떨어지고 제구가 불안정했음
이런 걸 보면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체력적 한계가 드러난 게 아닐까 싶음
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
예를 들어 김광현 같은 선수도 중반 이후 체력이 떨어져 불펜으로 전환된 적이 있었음
그때도 선발로 가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불펜으로 간 거라 팬들은 당황했었음
앨런도 지금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거니까
이걸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앞으로 중요한 과제일 듯
물론 감독단도 최대한 조심스럽게 대처하고 있음
앨런을 완전히 선발에서 빼버리는 건 아니고
일정 기간 동안 관찰해보고 결정할 계획이라고 함
그러나 만약 앨런이 불펜으로 전환된다면
그의 투구 스타일도 조금 달라져야 할 거임
선발 때는 변화구를 많이 사용했지만
불펜에서는 정통한 직구와 슬라이더 위주로 접근해야 할 수도 있음
이런 변화는 앨런에게도 큰 도전이 될 거임
그동안 선발 투수로서의 자신감을 갖고 있었는데
불펜으로 갈 경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되니까
그렇다고 선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도 확신할 수 없음
결국 이건 앨런 개인의 몸 상태와 감독단의 판단에 달려있는 거임
팬들도 지금은 지켜보기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겠지만
이번 일을 계기로 앨런이 어떤 선택을 하든
그 결정이 그의 커리어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음
